북한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사격…김정은 참관

입력 2025-08-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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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시험 사격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2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시험 사격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성능을 개량한 두 종류의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시험 사격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전투적 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사격을 실시한 구체적인 장소나 시험한 무기체계 명칭은 언급하지 않았다.

통신은 "사격을 통하여 신형반항공미싸일무기체계가 무인 공격기와 순항미싸일을 비롯한 각이한 공중목표들에 대한 전투적속응성이 우월하며 가동 및 반응방식이 독창적이고 특별한 기술에 기초하고 있다고 평가"됐다고 했다. 이어 "개량된 두 종류의 탄들의 기술적 특성은 각이한 공중목표소멸에 대단히 적합한 것으로 인정됐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4월에도 한미 공중 훈련 기간 신형 지대공미사일 '별찌-1-2'을 시험발사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최신형 지대공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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