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 세계경제학자대회 스폰서 참가…AI 솔루션 선보여

입력 2025-08-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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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학자대회(ESWC)에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이날부터 이달 22일까지 열린다. 삼일PwC는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세계경제학자대회는 세계계량경제학회가 5년에 한 번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경제학 학술대회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 등 62개국에서 경제 리더 2500여 명이 참석한다. 각종 강연, 키노트 세션, 학술 세션, 전시회, 공식 사교 행사 등을 비롯해 약 1800편의 학술 발표가 예정돼 있다.

삼일PwC는 해당 기간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회계 업무의 자동화, 효율성 증대,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춘 'AI 어카운트', '다큐먼트 AI'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경제 전망과 AI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도 진행된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이번 대회는 한국 경제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관련 분야의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동시에 삼일PwC의 AI 솔루션이 기업 재무∙회계 분야에 미칠 혁신의 성과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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