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넷, 상반기 최대 실적… 매출 2226억·영업이익 140억

입력 2025-08-18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테크 중심 전력전자∙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

파워넷이 올해 상반기에도 최대실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파워넷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226억 원, 영업이익 140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8%, 127%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1166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8억 원 대비 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억 원 대비 168% 증가했다.

파워넷의 상반기 실적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아이즈비전 및 그 종속회사 등이 연결로 편입됨에 따른 효과가 한 축으로 작용했고, 기존 사업과 신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이 더해지며 큰 폭의 외형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의 대형 프리미엄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부분에 더해 올해부터 본격 진입한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배터리 팩 등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안정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고수익성 제품군의 확대와 내부 혁신 문화의 내재화 · 체질화가 만들어낸 수익구조 향상은 가히 퀀텀 점프라고 할 만한 변화다.

파워넷 관계자는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테크 중심의 전력전자·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꾸준한 선행 개발을 통해 대형 프리미엄 시장 MS를 확대하는 한편,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다각화 및 고객 다변화의 결과가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상우, 이돈주(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전환청구권행사

대표이사
김상우 , 안필성(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6]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5,000
    • -0.51%
    • 이더리움
    • 2,88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