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서흥(29.77%)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서흥은 올해 상반기 305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억 원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9% 증가한 3708억 원, 영업이익은 37.46% 늘어난 317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서흥은 하드캡슐 제조, 소프트캡슐 제형의 의약품 전공정 수탁, 건강기능식품 생산, 원료 및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며 국내 하드캡슐 시장의 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 혹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