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케미칼, 여천NCC에 1500억 지원

입력 2025-08-14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천NCC 전경. (여천NCC)
▲여천NCC 전경. (여천NCC)

DL그룹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놓인 여천NCC에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14일 DL케미칼은 이사회를 열고 여천NCC에 1500억 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DL케미칼은 11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20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같은 날 DL그룹 지주사 ㈜DL도 이사회를 열고 DL케미칼에 대한 약 1778억 원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DL그룹도 공동 대주주인 한화그룹과 같은 금액을 여천NCC에 지원하게 됐다. 그러나 글로벌 업황 악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영 책임, 원료 공급 계약을 둘러싼 양측의 입장 차는 여전한 상황이다.

여천NCC는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50%씩 지분을 보유한 합작회사다. 중국발 대규모 증설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며 2022년부터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2,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5,400
    • +1.8%
    • 리플
    • 1,460
    • -1.88%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5
    • +5.56%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9%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