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국민 안전 확보' 위해 코레일과 맞손

입력 2025-08-13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13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코레일 간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13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진행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코레일 간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현중)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코레일(사장 한문희)과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량·자원을 공유하고,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 안전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동 구호를 개발·활용하고, 수급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범국민 대상 홍보에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기업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두 기관은 공동 구호로 ‘한국철도공사와 안전보건공단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일터’를 선정했다. 해당 구호를 포스터, 현수막,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철도 종사자를 위한 재해 사례와 작업 안전수칙 영상, 교안 등 맞춤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수급업체의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안전보건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코레일은 전국 역사 전광판과 열차 객실 모니터를 활용해 산재 예방 메시지를 송출하고, 산하 지역본부를 통해 온열질환 예방 집중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정부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철도산업의 산업재해 예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범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산재 예방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24,000
    • +0.26%
    • 이더리움
    • 3,051,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0.53%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300
    • +0.24%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1.95%
    • 체인링크
    • 13,270
    • +0.38%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