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NHN, 수익성 아쉽지만 성장 흐름 이상없어"

입력 2025-08-13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국투자증권)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3일 NHN에 대해 게임 등 본업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기존 목표주가 3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NHN 매출은 전년 대비 0.9% 증가한 6049억 원,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21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273억 원)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게임 매출은 전년 대비 8% 늘어난 1149억 원으로 웹보드게임 성수기 효과가 제거되며 PC게임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고, 모바일게임은 전 분기와 유사했다”며 “결제사업부 매출은 7.8% 증가한 3049억 원으로 거래액 증가와 함께 안정적 성장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이어 “2분기 매출 대비 수수료율 비중이 당사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며 수익성이 악화한 점은 다소 아쉽다”면서도 “큰 맥락에서 하반기 게임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과 클라우드 사업부 성과 창출이라는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금 배당 증가를 비롯해 연말까지 1.3% 자사주를 추가 매입 후 보유하는 물량과 합쳐 3%를 소각할 예정인 점 등 주주환원도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0]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5.12.30]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16,000
    • +1.52%
    • 이더리움
    • 4,65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05%
    • 리플
    • 3,094
    • +0.26%
    • 솔라나
    • 209,500
    • +4.44%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42%
    • 체인링크
    • 19,780
    • +1.64%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