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과일 코너에서 '통큰데이' 행사를 홍보하는 모델의 모습.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연휴 특가 행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자이언트 메론(통/국산)을 9900원에 판매하고, 거봉(1.4kg/박스/국산)은 1만 5990원에 내놓는다. 제스프리 슈퍼 점보 골드키위(개/뉴질랜드산)는 6개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삼겹살, 한우 등 인기 육류는 최대 50% 할인한다. 3단계 손질을 거친 끝돼 삼겹살ㆍ목심(각 100g/냉장/수입산)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1인 2팩 한정, 반값인 1290원에 판매한다. 투뿔 한우 전품목(1++(7, 8) 등급/각 100g/냉장/국내산)과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800g/냉장)는 40% 할인하고,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각 100g/냉장)는 각 1690원, 990원에 제공한다.
간편식, 간식 행사도 있다. CJㆍ오뚜기ㆍ롯데 돈까스 4종과 떡볶이ㆍ꼬치어묵 7종은 1+1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통닭(1팩/국내산 계육)은 금·토·일 3일 특가로 선보인다.
15일에는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을 1인 2판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16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브랜드 상관없이 2+1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