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정' 영탁, 父 뇌경색으로 오래 투병⋯촬영 중 걸려온 전화에 함박웃음

입력 2025-08-09 0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출처=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캡처)

가수 영탁이 오랜 기간 투병한 아버지에 애틋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2TV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영탁과 여경래 셰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했다.

이날 영탁은 멤버들과 김치전을 먹던 중 아버지의 전화를 받았고 “지금 촬영하면서 밥 먹고 있다”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영탁의 부탁으로 전화를 넘겨받은 붐은 “서울로 오셨으니 같이 인사드리러 가겠다”라며 영탁의 히트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했다.

코믹한 상황에도 영탁의 아버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고 영탁은 “뇌경색 때문에 왼쪽이 안 좋으시다. 거동이 불편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짜 오래 누워 계셨다. 지금 저에게 전화하는 것도 전 좋다”라며 “다행히 지금은 많이 호전되신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영탁의 아버지는 35년간 버스 기사로 근무했지만 10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까지 거동이 불편한 상태다. 그러한 상황에도 아버지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아들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공연장으로 향하는 등 누구보다 아들의 꿈을 응원한 것으로 알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90,000
    • +2.85%
    • 이더리움
    • 3,331,000
    • +4.9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3%
    • 리플
    • 2,040
    • +2.56%
    • 솔라나
    • 126,100
    • +4.65%
    • 에이다
    • 392
    • +6.23%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5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60
    • +9.87%
    • 체인링크
    • 13,770
    • +4.24%
    • 샌드박스
    • 119
    • +5.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