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직접 밝힌 BJ 활동 논란⋯"선택권 없어, 많이 후회했다"

입력 2025-08-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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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인간)
(출처=유튜브 채널 '인간)

S.E.S. 슈가 한때 논란이 됐던 BJ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슈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를 개설하고 남편 임효성과 함께 등장해 BJ 활동, 도박 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영상에서 슈는 “돈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마침 BJ 섭외가 들어왔다. 당시 제 채널은 팬들과 소통하는 채널이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첫 방송에 제가 잘못 고른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얼마나 고민을 했겠냐. 그때 트렌드가 컷 아웃이었다. 그런데 그 조명에 그 카메라 앞에 서니까 이게 잘못 보여진 거다. 그래서 엄청 후회했다”라고 털어놨다.

슈는 “풍선을 받거나 그러려고 한 게 아니다. 그 당시 팬들은 알 거다. 기사는 안 좋게 나왔지만 소통하며 많이 웃었다”라며 “그때 나는 계약금을 받기로 했고 그 돈으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약금이 있으면 안 좋은 일도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걸로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내 방송 내가 잘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하지만 기사는 더 이상 하락이 없을 정도로 하락에 하락이었다”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억원대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2019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슈는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2022년 한 인터넷 방송을 통해 BJ로 복귀를 노렸으나, 당시 가슴이 파인 옷을 입고 등장해 노출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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