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너 좌파였나" 욕설 난무 악성 메시지에 분노⋯"이런 막말 삼가달라"

입력 2025-08-07 1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도 넘은 악성 메시지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정치색 없다”라며 “이런 막말은 삼가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너 좌파였냐. 그동안 재밌게 봤는데 바로 구독 취소”, “좌파인데 네 언니는 왜 미국 사냐. 중국 가야지”, “좌파지만 아이는 영어유치원 보내고 싶냐”, “앞뒤가 안 맞고 생각 없다”, “가족 다 같이 중국 가서 살아라” 등 비난이 담겼다.

특히 해당 메시지는 더 넘은 욕설은 물론 가족에 대한 비난까지 담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누리꾼들은 “제발 고소하시길”, “수준 참”, “보는 내가 다 화가 난다”,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냐”, “인류애가 사라지려고 한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이지혜는 이날 새로운 게시글을 통해 “어젯밤 일들은 잘 묻어보겠다. 응원 감사하다”라며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의 친언니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며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명문대에 자녀를 합격시킨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87,000
    • +0.69%
    • 이더리움
    • 3,477,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107
    • -1.36%
    • 솔라나
    • 127,300
    • -1.32%
    • 에이다
    • 366
    • -2.66%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8%
    • 체인링크
    • 13,630
    • -2.99%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