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청년 플리마켓 개최…공연·레코드 마켓도 함께 즐긴다

입력 2025-08-06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대문구 플리마켓, 레코드 마켓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
▲서대문구 플리마켓, 레코드 마켓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9일 북가좌동 복합문화공간 ‘1유로 프로젝트’ 북가좌점에서 청년 플리마켓 ‘메이드 바이 유스(Made By Youth)’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청년 창작자의 교류, 청년 창업가 판로 제공,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창작자와 브랜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1유로 7일장’이 열린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1유로(약 1600원)를 내고 판매에 나선다. ‘7일장’은 ‘이레에 한 번씩 서는 장’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졌다.

같은 시간 서대문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뮤지션과 기획사가 함께하는 ‘북가좌 레코드 마켓’도 열린다. 특히 정오부터는 아티스트 정새벽, DJ 수퍼플라이가 무대를 꾸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1유로 프로젝트’는 유휴공간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간사업으로 실제 유럽 일부 지역에서 유사한 방식의 공간 임대가 이뤄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성수동에 이어 북가좌동이 두 번째 시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디어가 빛나는 청년 창업가들과 지역 문화의 만남이 북가좌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 창업가들의 동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1유로 프로젝트 또는 서대문구 청년정책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593,000
    • +1.15%
    • 이더리움
    • 4,608,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916,500
    • -5.12%
    • 리플
    • 3,085
    • -0.16%
    • 솔라나
    • 210,900
    • +1.64%
    • 에이다
    • 584
    • +0.52%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0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40
    • -0.21%
    • 체인링크
    • 19,500
    • -0.41%
    • 샌드박스
    • 172
    • -2.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