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證 “LS에코에너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지속 증가할 것⋯상승 모멘텀 강해”

입력 2025-08-06 08: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에코에너지 연결재무제표 요약.  (출처=BNK투자증권)
▲LS에코에너지 연결재무제표 요약. (출처=BNK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은 LS에코에너지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6일 밝혔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관세 시행으로 관망세가 강할 텐데 글로벌 전력선 수요 증가, 사업 기반인 베트남의 성장세, 고수익제품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 등 성장모드가 이를 압도할 만큼 강해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에코에너지 2분기 매출액은 25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236억 원으로 60.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전년 동기 대비 3.1%포인트(p) 상승했다. 김 연구원은 “LS-VINA의 초고압케이블 유럽 수출과 북미향 URD 케이블 수출로 역대 최고 실적”이라고 짚었다.

고수익 제품의 비중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URD 케이블은 고압용 지중 배전케이블로 지난해 미국 안전인증기구(UL)에서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LS전선 미국법인 LSCUS와 함께 북미시장을 적극 공략한 결과가 올해 들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다.

수주 물량을 대부분 인식해 3분기는 수익성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북미 전력망 구축 투자를 고려하면 발주는 언제든지 재개되고 그 수혜를 계속해서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전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 증가와 해상풍력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증가가 동남아시아도 다르지 않아 해저케이블 수주가 늘고 있어 모회사와 연계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직접 생산도 고려하고 있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5.12.1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거래계획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20,000
    • +1.6%
    • 이더리움
    • 4,65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953,500
    • -0.26%
    • 리플
    • 3,093
    • +0.29%
    • 솔라나
    • 211,300
    • +5.39%
    • 에이다
    • 591
    • +2.78%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7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00
    • +2.6%
    • 체인링크
    • 19,850
    • +2.06%
    • 샌드박스
    • 17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