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디엠랩 ‘쿼드쎄라’, 美 라스베가스 CPNA 2025 참가…북미 바이어 공략 본격화

입력 2025-08-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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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디엠랩 제공)
(에코디엠랩 제공)

에코디엠랩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쿼드쎄라’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 시각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Mandalay Bay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세계적인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노스아메리카 2025(Cosmoprof North America 2025, 이하 ’CPNA 2025‘)’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CPNA는 전 세계 1100개 이상의 브랜드와 2만 60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박람회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쿼드쎄라는 이번 박람회에서 K-뷰티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기술력으로 인정받은 K-디바이스의 경쟁력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MHz, 3MHz, 10MHz, 19MHz의 주파수를 활용하는 사중 교차 초음파 시스템이 적용된 신제품 ‘쿼드쎄라 티탄’이 뷰티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며 이목을 끌었다. 이 제품은 가정에서도 피부과 수준의 전문 솔루션을 편하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북미 시장의 홈케어 추세와도 높은 부합성을 보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CPNA 2025 참가를 계기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현지 유통망 확대 및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실제로 박람회 기간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군과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에코디엠랩 관계자는 “세계적인 뷰티 트렌드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쿼드쎄라의 브랜드의 기술력과 가치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의 반응을 살피고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에 대한 실질적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K-디바이스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요구를 자세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 기획과 기술 개발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홈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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