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진행된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서 모델들이 토레타! ‘원더플 수거함’ 앞에서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 코카-콜라)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2일부터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여름방 한강을 따라 걷는 참가자들의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를 지원하고, 투명 음료 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원더플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또 대규모 야외 행사 현장에서 수거함 및 전담 인력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자원순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