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키움증권, 유동성 장세 수혜주 예상…목표가↑"

입력 2025-07-31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보증권)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31일 키움증권에 대해 당분간 유동성 장세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26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1만6500원이다.

키움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3101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6% 늘었다. 이는 컨센서스를 27.7% 상회하는 수준이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익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이유는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인해 위탁매매수수료 및 IB 관련 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우호적인 자본시장 환경으로 운용손익도 큰 폭의 개선세를 보인 가운데 일회성으로 자회사로부터 중간 배당금 약 600억 원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실적 개선과 가정치 조정(금리 및 할인율 등)으로 목표주가 상향 및 투자의견을 제시한다"며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과 하반기 일평균 거래대금 상향 조정으로 연간 이익 예상을 상향 조정했고, 일회성 이익의 경우 향후 신용공여 확대를 위한 조치로 하반기에도 추가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당분간 유동성 장세 수혜주는 키움증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키움증권을 업종 내 탑픽(최선호주)으로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4,000
    • -1.27%
    • 이더리움
    • 3,085,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522,000
    • -8.02%
    • 리플
    • 2,002
    • -1.04%
    • 솔라나
    • 125,900
    • -2.85%
    • 에이다
    • 363
    • -2.42%
    • 트론
    • 540
    • -0.18%
    • 스텔라루멘
    • 218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00
    • -1.58%
    • 체인링크
    • 13,960
    • -4.71%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