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파트너스, 비올 지분 94% 장내매수로 확보…상장폐지 청신호

입력 2025-07-28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모펀드(PE) 운용사 VIG파트너스(이하 VIG)는 공개매수와 장내매수를 통해 현재까지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 비올의 주식 5415만6194주를 확보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비올의 발행주식 총수 5841만9125주 기준 92.7%, 발행주식 총수에서 의결권이 없는 자기주식 67만6185주를 제외한 의결권 유통주식 수 5774만2940주 기준 93.8% 지분율에 해당하는 주식이다.

자기주식(67만6185주)을 제외하면 지분율은 94% 수준으로 올라간다. 앞으로 잔여 지분 70만 주만 더 확보하면 95% 이상 보유 기준을 채우게 돼 빠르면 이틀 내 자진 상장폐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VIG는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취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의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안내한 바 있다.

주식의 포괄적 교환은 상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비올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쳐야 하나, 비올 최대주주의 지분율이 90%를 넘을 경우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진행하는 간이 교환의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아틀라스 개발·반복조립 통합관리…보스턴다이내믹스, 양산 체계 고도화 [현대차 로봇 승부수]
  • 제주서 실종자 추정 시신 잇따라 발견…사흘 새 4명
  • 한 달 앞 다가온 HLB 담관암 신약 운명의 날…FDA 문턱 넘을까
  • 폭염 속 중부 최대 60㎜ 소나기⋯낮 최고 36도 [날씨]
  • 현대차 노사, 111일 만에 임협 잠정합의…기본급 10만원·성과금 400%+1270만원
  • 단독 “LH 보증 법무사”라더니⋯분양전환 틈탄 고금리 대출 [분양전환의 그림자①]
  • "SK하이닉스, 장사 잘하네" ADR 팔아 10조 이득 효과…자사주 소각·주가 방어까지
  • 美 “이란과 거래 끊어라”…60곳 제재·제3국엔 거래중단 시한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84,000
    • +1.99%
    • 이더리움
    • 3,404,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0.4%
    • 리플
    • 2,034
    • -1.55%
    • 솔라나
    • 137,000
    • +5.22%
    • 에이다
    • 305
    • -0.65%
    • 트론
    • 475
    • +0.64%
    • 스텔라루멘
    • 266
    • -1.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9%
    • 체인링크
    • 16,000
    • +1.85%
    • 샌드박스
    • 47.38
    • -2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