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스레드 캡처)
클론 멤버 구준엽이 세상을 떠난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의 묘를 5개월째 매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SNS에는 대만 신베이시 금보산 묘역에서 구준엽을 목격했다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묘 앞 의자에 앉아 액자 같은 물품을 바라보고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폭우 속에도 그가 묘를 찾았다고 증언했고 대만 매체는 구준엽이 묘역 인근 신축 아파트를 둘러봤다고 보도했다. 그는 10㎏ 넘게 체중이 줄었으며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