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인재 양성’ 동원그룹, 동원GPT 활용 ‘AI 챌린지’ 개최

입력 2025-07-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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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50여 명 참가⋯GPT 프롬프트 활용 역량 제고

▲동원그룹 임직원들이 26일 서울시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열린 ‘2025 동원 AI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 임직원들이 26일 서울시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열린 ‘2025 동원 AI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원그룹)

동원그룹은 26일 서울시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동원GPT’를 활용한 사내 경진대회인 ‘2025 동원 AI(인공지능) 챌린지’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동원 AI 챌린지는 임직원들의 동원GPT 활용 능력 향상과 AI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 데이터 기반의 조직문화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상금과 경품이 두 배 이상 확대돼 총 3000만 원 규모로 마련됐다. 참가 인원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10개 계열사 임직원 3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GPT 프롬프트(명령어) 활용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제풀이와 우수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동원GPT를 활용한 단답형 문제, 반복 업무 해결을 위한 프롬프트 구성, 아이디어 및 인사이트 도출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됐다. 동원 제품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 수립, 재고자산 회전율 관리 방안, 우수 거래처 발굴 등 실무와 밀접한 과제도 다뤄졌다.

이번 대회는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김남정 회장은 AI 활용이 기업 경쟁력과 임직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AI 중심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자체 AI 플랫폼인 동원GPT를 도입했다. 9월에는 국가 AI 인재 육성을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AI 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남정 회장은 “임직원들이 AI를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비즈니스 현장의 필수 무기로 장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길 바란다”며 “AI 기반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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