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작업자 안전 지킨다"… 9호선, 폭염 대응 강화

입력 2025-07-24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쉼터 오픈 행사에 참여한 박성주 9호선 대표이사와 직원들. (사진제공=서울시메트로9호선)
▲쉼터 오픈 행사에 참여한 박성주 9호선 대표이사와 직원들. (사진제공=서울시메트로9호선)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지하철 9호선이 야외 작업자의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기지 내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무더위 쉼터는 냉방 기능을 갖춘 휴게 시설로 직사광선 아래서 일하는 야외 작업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 설치됐다. 내부에는 냉수와 이온음료, 얼음물 등이 비치돼 있어 체온 조절과 탈수 방지에 도움을 주며 향후 겨울철 한파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쉼터 설치 외에도 폭염에 따른 작업자 보호 조치를 다각도로 시행 중이다.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교육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법을 숙지시키고, 쿨토시와 냉풍 조끼 등 개인 보호 장비를 지급하는 한편, 비상 연락망도 재점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박성주 서울시메트로9호선 대표는 “지하철 운행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과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 무더위 쉼터 운영과 강화된 폭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단 한 명의 온열질환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79,000
    • -0.57%
    • 이더리움
    • 3,290,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34,700
    • -1.82%
    • 리플
    • 1,840
    • -2.44%
    • 솔라나
    • 136,500
    • -1.94%
    • 에이다
    • 271
    • -0.37%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0.09%
    • 체인링크
    • 15,280
    • -2.3%
    • 샌드박스
    • 49.0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