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안전체험교육장 앞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에 조성한 체험형 안전교육장이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체험교육장’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 위험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 맞춰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체험교육장은 2월 준공된 온산제련소 안전교육센터 1층에 약 680㎡(206평) 규모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