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미·일 무역 협상에 강보합 마감⋯위험선호 심리 살아나

입력 2025-07-24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문가는 23일 국내 채권시장이 미·일 무역 협상 타결 소식 등의 영향을 받아 강보합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24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채권시장은 미국채 금리에 연동되며 강세 출발했다. 다만 미국과 일본이 무역 협상을 마치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 추가 강세는 제약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퇴진론이 불거지며 일본 국채(JGB) 베어 스티프닝(bear steepening) 현상이 심화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시바 총리는 앞선 참의원 선거 참패 이후 미·일 관세 협상을 내세워 총리직 연임 의지를 밝힌 바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채권시장은 약세 마감했다. 미·일 무역 협상 이후 다른 주요국들과의 합의도 뒤따른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미국이 유럽연합(EU)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합의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분트채, 길트채 금리가 크게 반등하자 미국채에도 영향을 미쳤다.

다만 오후 중 진행된 미국채 20년물 입찰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자 약세 폭을 일부 반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38,000
    • +1.84%
    • 이더리움
    • 3,201,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0.14%
    • 리플
    • 2,133
    • +2.75%
    • 솔라나
    • 135,700
    • +4.38%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4.83%
    • 체인링크
    • 13,980
    • +3.17%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