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증권은 22일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윤리경영 기업문화의 확산을 위한 ‘2025 윤리경영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필요성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김혜영 울림 대표가 ‘금융기업 윤리 실천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전 부·점의 부서장과 윤리경영 실천 리더 110여 명이 참여했다.
iM증권은 윤리경영에 대한 사내 인식 확대와 적극적인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세부 실천 프로그램 중 하나로 부서별 윤리경영 실천 리더 1인을 선정하고 있다.
윤리경영 실천 리더는 윤리경영 실천의 구심점으로 윤리경영 정책에 따른 제반 활동의 실행과 전파, 윤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 등을 진행하도록 한다. 리더를 중심으로 분기별 윤리경영 실천의 날도 운영하며 자체 연수 및 교육, 다짐 등을 진행하여 윤리경영 문화가 내부적으로 퍼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윤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서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