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태수 GS그룹 회장. (사진= GS그룹)
GS그룹은 22일 극한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25-07-22 09:51

GS그룹은 22일 극한호우로 발생한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GS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난 취약계층과 피해를 본 분들의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