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이제는 내 손안에”‥경기도, 동두천서 AI 특강 스타트

입력 2025-07-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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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강사 “내 손안의 AI비서, 생활 속 도움이 될 것”...동두천 첫 강의에 도민 180명 몰려

-동두천 특강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AI교육 진행
-2025년 AI리터러시, 미래채움, 디지털배움터 통해 5만 명 이상 교육 추진

▲경기도가 1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주제로 ‘찾아가는 AI 특강’을 열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교육의 첫 포문을 열었다. (경기도)
▲경기도가 1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주제로 ‘찾아가는 AI 특강’을 열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교육의 첫 포문을 열었다. (경기도)
경기도는 1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일상 속 AI, 경기도와 함께’를 주제로 ‘찾아가는 AI특강’을 열고, 도민 체감형 인공지능 교육의 첫 포문을 열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특강에는 도민 1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과 김은정 강사가 생성형 AI 트렌드와 구글 제미나이(Gemin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스마트폰 기반 실습이 포함된 강의는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5개 시군에서 AI 특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동두천을 시작으로 용인, 고양, 화성, 부천, 안산, 광명, 양주, 이천 등 총 9개 시군에서 순차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만족도가 높아 대상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강사로 나선 김은정 씨는 “2025년 도민 대상으로 첫 강의를 진행하게 돼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AI를 활용하고, 언제 어디서나 ‘내 손안의 비서’처럼 생활 속 편리함을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AI는 어려운 기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직접 써보니 일상생활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성남 판교 경기 AI 캠퍼스에서 ‘AI 도민강사 양성 프로젝트’ 첫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강연설명을 들으며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경기 성남 판교 경기 AI 캠퍼스에서 ‘AI 도민강사 양성 프로젝트’ 첫날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강연설명을 들으며 수업을 경청하고 있다. (김재학 기자)
한편, 경기도는 AI 교육 대상을 올해 약 5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 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열고, 코딩체험·드론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기 AI캠퍼스를 활용 ‘AI 도민강사 양성 프로젝트-'나는 강사다' 등을 통한 오프라인 강의도 병행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도민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AI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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