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하락했다.
단백질 간 상호작용(PPI) 빅데이터 바이오 기업 프로피나는 오늘(18일)과 21일 양일 간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다. 공모가는 1만4000원이고,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업체 세미파이브와 자기공명영상촬영기(MRI) 조영제 신약 개발기업 인벤테라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는 호가 1만4000원(+3.70%)으로 상승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기업 비바리퍼블리카가 5만8000원(+1.75%)으로 반등했다.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은 1만5350원(-0.97%)으로 소폭 하락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3만2500원(-1.52%)으로 떨어졌다.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업체 성림첨단산업은 호가 2만3950원(-2.24%)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IPO(기업공개)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자동차 전장품과 모빌리티 토탈 솔루션기업 카네비모빌리티(구.카네비컴)가 1만6000원(+3.23%)으로 상승했다.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은 호가 2만750원(+1.22%)으로 반등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가 9만6000원(+3.23%)으로 3일 연속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