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빠른 시장금리 하락세 긍정적…목표가 6만5000원으로 상향”

입력 2025-07-18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DB증권은 2분기 삼성카드에 대해 시장금리가 빠른 하락세를 보여 예상 대비 금융비용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2분기 지배 순이익은 1665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전망이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개인 신판 잔고와 할부·리스 부문이 무난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2분기부터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영향이 온기 반영되고,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비 증가, 전년도 이벤트 기저 효과 소멸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점은 시장금리가 빠른 하락세를 보이는 점이다. 나 연구원은 "예상 대비 금융비용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현재 만기도래 물량의 차입금리는 2% 초반, 차환 금리는 2% 후반대로 내년부터 총차입금리는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상법 개정, 배당 분리과세 등 국내 증시 정상화 진행에 따라 시장 기대수익률을 8.5%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올해 예상 배당 성향은 46.5%로 배당 분리과세 기준인 35%를 무난히 웃돌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5.2%로 배당 매력 또한 견조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44,000
    • -1.69%
    • 이더리움
    • 3,457,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42%
    • 리플
    • 2,121
    • -2.35%
    • 솔라나
    • 127,000
    • -2.91%
    • 에이다
    • 368
    • -3.41%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80
    • -3.73%
    • 샌드박스
    • 118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