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불나비에 3-1 승리⋯4강 직행ㆍ김진경 멀티골

입력 2025-07-16 2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출처=SBS '골때리는 그녀들' 캡처)

구척장신이 3-1로 불나비에 승리하며 4강 티켓을 따냈다.

16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리그 4강 진출을 위한 구척장신과 불나비의 6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6강전인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하지만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구척장신의 김진경이였다. 강보람을 따돌리고 하프라인 근처에서 쏜 중거리 슛이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4분, 구척장신의 킥인 상황에서 추가골이 터졌다. 이현이가 올린 볼을 필드로 나온 골키퍼 허경희가 중거리 슛으로 마무리하면서 스코어는 단번에 2-0이 됐다.

연달아 터진 두 골로 분위기는 완전히 구척장신에게로 넘어왔다. 구척장신의 강력한 압박과 단단한 수비에 불나비는 좀처럼 손을 쓰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전반 6분 또 골이 터졌다. 김진경의 멀티골이었다. 이승연과의 1대 1에서 완벽히 승리하면서 골을 터드렸고 구척장신은 전반에서만 3-0으로 크게 앞섰다.

하지만 불나비는 포기하지 않았다. 전반 휘슬이 울리기 직전엔 전반 12분, 안혜경의 골킥을 살려낸 강보람이 이를 골문 앞에 있는 한초임에게 전달, 그대로 상대의 골망을 흔들며 스코어는 3-1이 됐다.

후반에서는 드디어 막상막하의 경기가 펼쳐졌다. 특히 불나비의 안혜경이 드디어 제 페이스를 찾으면서 골인에 버금가는 슈퍼세이브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에 호응하듯 불나비 멤버들도 자신을 불태우며 구척장신에 맞섰지만 쉽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양 팀 모두 더 이상의 추가골은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3-1 구척장신의 승리로 끝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이곳 저곳 누비는 로봇...물류센터는 배터리 ‘火들짝’[스마트 물류의 그늘]
  • 美, 60개 국가·지역에 강제노동 관세 부과…한국 12.5% [상보]
  • 알파벳이 되살린 AI 투자론…삼전·하이닉스 ‘피크아웃 공포’ 걷힐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06,000
    • -1.52%
    • 이더리움
    • 2,725,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07,200
    • -0.97%
    • 리플
    • 1,597
    • -1.96%
    • 솔라나
    • 108,100
    • -3.14%
    • 에이다
    • 240
    • -3.61%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6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00
    • -1.54%
    • 체인링크
    • 12,230
    • -1.92%
    • 샌드박스
    • 65.56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