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4기 협약식에 참여한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왼쪽 네번째)와 새롭게 선정된 6개 스타트업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은 15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4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프 소셜은 폐플라스틱 재생과 관련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자원 선순환 프로세스를 확장하는 활동이다. 롯데케미칼은 2020년 소셜벤처 기업 8개사와 해당 시범사업을 처음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