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삼륭물산, 정부 친환경 정책 기대감에 '上'

입력 2025-07-11 22: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

11일 코스피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삼륭물산과 이녹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장폐지가 결정돼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정리매매 기간이었던 CNH는 -43.75%를 기록했다. CNH는 오는 14일 상장폐지된다.

삼륭물산 주가 급등은 정부가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RE100 산단은 재생에너지만 사용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를 가리킨다.

앞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대통령 주재 수석·부좌관 회의에서 RE100 산업단지 추진 방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친환경 분야 기업이 관련 수혜를 받을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이 대통령이 연내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점도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올해 안에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지난 3일 밝힌 바 있다.

삼륭물산은 음료 포장용 종이용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및 탈플라스틱 관련주로 꼽힌다.

이녹스의 경우,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점이 이차전지 종목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테슬라 로드스터보다 먼저 날아간 '밈' [해시태그]
  • 화장실 다녀와도 손은 그대로…14%는 ‘손씻기 생략’ [데이터클립]
  • 코스피·코스닥, 오후 들어 상승폭 키우며 '고점 마감'
  • "투자자들은 실패할 수도"… 10조달러 AI 투자 섬뜩한 경고
  • 정부·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에 2조원 투입[상생 무역금융 가동]
  • 할리스, 고객정보 276만건 유출…가상화폐 채굴 해킹에 뚫렸다 [종합]
  • 중국 D램 생산능력 내년 31% 급증…메모리 가격 주도권 흔드나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77,000
    • +0.93%
    • 이더리움
    • 3,230,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73,600
    • +3.75%
    • 리플
    • 1,754
    • +2.75%
    • 솔라나
    • 140,800
    • +3.07%
    • 에이다
    • 293
    • +1.74%
    • 트론
    • 445
    • -0.67%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1.29%
    • 체인링크
    • 16,050
    • +2.16%
    • 샌드박스
    • 79.54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ck AI x402 인기지수 342
    • 2 Pearl 인기지수 316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NeoSoul Infra 인기지수 29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0
    • Allora 유통량 89% D-22
    • Capricorn 유통량 53% D-3
    • Scroll 유통량 5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