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올리브영은 프리미엄 화장품 전문관 ‘럭스에딧(Luxe Edit)’ 2주년을 맞아 ‘럭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이날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럭스데이 행사에서는 로레알그룹 브랜드인 랑콤, 키엘, 비오템, 어반디케이, 로레알 프로페셔널, 케라스타즈 등 고급 브랜드 특가 상품과 한정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14일부터는 ELCA그룹 브랜드인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크리니크, 아베다 등과 정샘물, 모로칸오일 상품을 특가에 구매 가능하며 21일에는 아모레퍼시픽(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28일에는 LG생활건강(더후, 오휘, 빌리프, 숨37)의 럭스데이가 각각 시작된다.
이달 럭스에딧에서 제품을 구매 시 온라인 15%(럭스에딧 첫 구매), 오프라인 전용 1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CJ ONE 포인트 세 배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2023년 럭스에딧을 처음 선보인 이후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이 입점됐고 로레알 프로페셔널, 사봉, 시미헤이즈뷰티 등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