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형, 소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대형ㆍ소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갤럭시 Z를 이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는 21일까지 ‘갤럭시Z 폴드7’, ‘갤럭시 Z 플립7’을 사전예약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갤럭시Z 폴드7’와 ‘갤럭시Z 플립7’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카드는 이마트eㆍ삼성ㆍKB국민(BC제외)ㆍ신한(BC제외)ㆍ현대ㆍ우리ㆍ롯데ㆍ하나(BC제외)다.
15일부터는 사전예약 분에 한해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한 고객이 이마트앱에 응모하면 이마트 e머니 4만 점을 받을 수 있고, 받은 e머니는 8월 1일 지급해 14일간 사용 가능하다. 1만 명 한정으로 지급된다.
이외에도 256GB 사전예약 시 512GB 단말기를 제공하는 더블스토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인공지능(AI) 구독 가입 시 추가혜택 및 각종 콘텐츠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는 31일까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삼성, LG 대형가전 전액 행사카드(이마트eㆍ삼성ㆍ신한(BC제외)ㆍ현대ㆍ롯데) 결제 시 최대 30만 원을 할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