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난지 순회 '한강투어선' 내년 첫 선

입력 2009-08-16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한강을 순회하는 친환경 유람선인 '한강투어선'을 내년 상반기에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유람선과 차별화된 투어 전용 유람선을 설계중이며 다음달 건조를 시작해 내년 5∼7월쯤 취항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강투어선은 400t급(길이 50m, 폭 12m) 150인승 규모로 내부에 가변식 무대장치를 설치, 결혼식·음악회·영화관람 등 문화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운행노선은 뚝섬-반포-여의도-선유도-난지공원 등이다. 1회 승선권을 구입하면 1일동안 한강투어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유람 전용권 요금은 5000원, 공연 관람을 포함한 승선권은 1만∼2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투어선은 태양전지판, 배출가스저감장치 등을 장착한 친환경 유람선으로 건조할 계획"이라며 "경인 아라뱃길이 열리면 인천 앞바다까지 항해하는 서울의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03,000
    • +1.24%
    • 이더리움
    • 3,452,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1,800
    • +1.97%
    • 리플
    • 2,005
    • +4.75%
    • 솔라나
    • 150,600
    • +11.8%
    • 에이다
    • 295
    • +2.79%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13%
    • 체인링크
    • 16,390
    • +4.39%
    • 샌드박스
    • 50.43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