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특수 잡아라"…카드업계, 여름 마케팅 치열

입력 2025-07-05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행지원금 제공, 리조트 할인…바캉스 혜택 경쟁

(사진=롯데카드)
(사진=롯데카드)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와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이 해외여행·물놀이 시설 할인 등 맞춤형 혜택을 내놓고 있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KB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0달러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하는 '얼리썸머 달러찬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B페이 △신규 가입 시 3회 △결제 시 2회의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외화머니를 제공하는 식이다. 500달러 10명, 50달러 100명, 5달러 1390명 등 총 150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이벤트는 이달 14일까지 진행한다. 또 KB 결제 고객 대상으로 전국 워터파크 이용권을 대인 기준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에어컨 등 여름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한다. LG전자·삼성전자 온라인몰에서 50만 원 이상 결제할 경우 7%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고, 다이슨 행사상품을 구매해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이외에도 △전국 워터파크 할인 △100% 당첨 랜덤박스 이벤트 △국내 리조트 객실 할인 △여행사 연계 할인 등이 포함된 '여름 혜택 페스타'를 진행한다.

(사진=하나카드)
(사진=하나카드)

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일본 여행에 특화된 '신한카드 Haru(하루)'를 출시했다.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2%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주고, 일본 결제 건에 대해서는 1.5% 추가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또 호시노리조트 계열 숙박시설에서 대해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호퍼의 기업 간 거래(B2B)부문 운영사인 HTS와 협업해 여행 포털 '디지로카 트래블'을 오픈했다. 해당 포털에서 항공, 호텔, 렌터카를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다. 포털에서 결제한 금액보다 더 저렴한 상품이 있을 경우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 외에도 항공권 '가격 예측' 및 '가격 알림', '묻지마 취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덕에 3월 중순 수출 50% 늘었지만⋯'중동 리스크' 먹구름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35,000
    • -1.37%
    • 이더리움
    • 3,084,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25%
    • 리플
    • 2,081
    • -1.7%
    • 솔라나
    • 129,700
    • -1.07%
    • 에이다
    • 380
    • -1.3%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10
    • +0.09%
    • 체인링크
    • 13,090
    • -1.5%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