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4일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앞에서 검은색 SUV가 조경수를 들이받고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회관 건물과는 충돌하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 차량을 운전한 4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급발진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형사입건은 하지 않은 상태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25-07-04 13:46

4일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앞에서 검은색 SUV가 조경수를 들이받고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은 회관 건물과는 충돌하지 않았고 인명 피해도 없었다. 차량을 운전한 40대 남성은 사고 직후 “급발진이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형사입건은 하지 않은 상태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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