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Micro Kickboard)’의 킥보드.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국내 면세점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스위스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Micro Kickboard)' 매장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마이크로 킥보드는 1997년 탄생한 스위스 글로벌 브랜드다. 신체 무게 중심을 이용한 방향을 전환하는 '린앤스티어(LEAN&STEER)' 특허 기술로 오리지널 킥보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에서는 접이식 킥보드 미니ㆍ맥시T 폴더블 디럭스 LED 등을 만날 수 있다.

▲스위스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 ‘마이크로 킥보드(Micro Kickboard)’의 타는 캐리어 ‘마이크로 러기지 이지’.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