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이 유리기판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 유리기판이 전시되어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전기방사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이 나노코팅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현미경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이 XR체험을 하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이 웨이퍼 박막 증착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 프리시즌 온 글라스가 전시되어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3회 국제 나노기술융합전시회(나노코리아 2025)에서 관람객이 유리기판을 살펴보고 있다. 나노코리아는 나노기술 연구개발 및 상용화에 특화된 국내유일, 세계 3대 나노융합 국제행사다. 이번 전시는 나노, 접착코팅필름, 레이저기술, 첨단세라믹, 스마트센터 등 8개 전시가 합동 개최되어 424개사, 746개 부스가 설치돼 이날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조현호 기자 hyun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