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글로벌 금융회사 씨티(Citi)는 10월 대한민국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CEO 서밋에 공식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씨티그룹 CEO는 이번 서밋에 직접 참석해 씨티가 축적해온 전문성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디지털 혁신, 글로벌 연결성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씨티그룹 CEO의 참여는 글로벌 금융 산업을 대표하는 리더로서 씨티의 위상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