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 모빌링’은 KGM의 차량을 월 단위로 자유롭게 대여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로, 보험∙세금∙정비에 대한 부가 비용과 보증금∙선수금 등 초기 부담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KGM)
KG 모빌리티(KGM)는 차량 구독 서비스 ‘KGM 모빌링’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GM의 차량을 월 단위로 대여할 수 있으며 토레스,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을 비롯해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차종을 운영할 예정이다. 월 구독료는 약 70만~80만 원대 수준으로 월 2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