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 "한국서 핸드볼 잠재력 커⋯위상 높일 것"

입력 2025-06-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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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SNS)
(자료출처=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장 SNS)

곽노정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이 "핸드볼 위상을 높이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중 하나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곽 회장은 26일 자신의 SNS에 "핸드볼은 한국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21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 국가대표 한일전에 참석해 양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곽 회장은 "이번 경기는 양국 간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잠재력이 큰 핸드볼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으로서 양 팀 선수들이 보여준 놀라운 에너지와 열정을 직접 목격하고, 시상식에도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고 적었다.

그러면서 "SK는 한국 핸드볼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 그리고 종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그는 1월 13일 제28대 대한핸드볼협회장에 당선돼 2월 12일부터 협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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