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방위비 GDP 대비 3.5%로 인상 요구 보도, 사실 아냐”

입력 2025-06-23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 회담 취소 내용도 “아직 일정 정하지 않아”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2023년 9월 5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이로/AP뉴시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2023년 9월 5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카이로/AP뉴시스
미국이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5%로 인상하라고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일본이 거짓이라고 부인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은 브리핑에서 해당 보도에 관련한 질문에 “방위비 지출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금액 자체가 아니라 방위력의 실질적인 내용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가 항의 차원에서 내달 예정된 미국과의 ‘2+2’ 안보회담을 취소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차기 미일 2+2 회담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일본에 방위비와 관련해 GDP 대비 3.5% 인상을 요구했고 일본이 분노해 내달 양국 국방장관과 외교장관이 참석하는 회담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8,000
    • +0.24%
    • 이더리움
    • 3,057,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360,300
    • -2.49%
    • 리플
    • 1,610
    • -2.07%
    • 솔라나
    • 123,100
    • +1.4%
    • 에이다
    • 252
    • +2.86%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44%
    • 체인링크
    • 14,820
    • +2.14%
    • 샌드박스
    • 59.05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