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초고속인터넷 천만 고객 달성을 맞아 차세대 기가 이더넷 스위치(New 5G-GES)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KT)
KT는 초고속 인터넷 천만 고객 달성을 맞아 차세대 기가 이더넷 스위치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차세대 기가 이더넷 스위치는 4 pair UTP(8가닥 꼬임 케이블)로 인터넷 속도 최대 5Gbps까지 제공이 가능한 네트워크 장치다. KT는 23일부터 인천, 부산, 대구 지역 구축 아파트에서 1Gbps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7월부터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