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호국보훈의 달 맞아 주한민군과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보수 봉사활동

입력 2025-06-1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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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직원과 주한미군 관계자가 17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LH)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관계자가 17일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주한미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LH의 국가유공자 대상 사회공헌 사업인 ‘명예를 품은 집’의 하나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가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특히 올해에는 주한미군과 함께해 그 뜻을 더했다.

전날 LH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국가유공자 후손 주택을 방문해 약 8시간에 걸쳐 주택 개보수를 진행했다. LH 임직원과 주한미군 장병 등 40여 명이 참가하여 오래된 지붕과 데크, 처마 등을 철거하고 새롭게 단장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그 뜻을 기리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는데, 주한미군과 합동으로 추진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LH는 ‘명예를 품은 집’ 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 기준 총 224가구의 국가유공자 주택 보수를 완료했으며, 올해 80가구를 추가 지원해 총 300가구 이상의 주택을 개보수할 계획이다.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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