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참참] "관객 단 12명”⋯류지광이 '인생 최고의 무대'로 꼽은 이 공연은?

입력 2025-06-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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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음악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케팝참참'과 인터뷰를 한 그는 무명 시절을 얻은 음악 철학, 예술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진솔하게 들려주었는데요.

류지광이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지방 산골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을 꼽았습니다. 그는 "어르신들께서 무척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무대는 제게 정말 큰 축제였습니다"라며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

최근 류지광은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진심 어린 노래로 관객과 소통하고 작품 속에서는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에는 불안정한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열정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좋은 가수이자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다 심도 있는 류지광의 음악 이야기를 '케팝참참'을 통해 알아보세요.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출연 : 류지광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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