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황성빈, 과거 논란에 "경솔했다, 가수로서 부끄러워"

입력 2025-06-14 1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82메이저 멤버 황성빈. (출처=82메이저 공식SNS)
▲82메이저 멤버 황성빈. (출처=82메이저 공식SNS)

그룹 82메이저의 황성빈이 과거 논란에 사과했다.

13일 황성빈은 82메이저의 공식 SNS를 통해 “저의 과거 개인 계정과 관련해 많은 분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황성빈은 “음악을 막 시작하던 학생 시절, 한 아티스트의 곡을 듣고 단순한 관심으로 새로운 음악이 올라올 때마다 좋아요를 표시한 적이 있다”며 “그 음악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의미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행동한 것은 분명 저의 부족함이었고, 돌이켜보면 매우 경솔했다”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또한 콘서트에서 했던 랩은 멤버의 남다른 모습을 표현하려는 의도였으나 단어가 가진 무게를 생각하지 못하고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성빈은 “가수로서 매우 부끄럽고, 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책임이 크다는 사실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깊이 고민하고, 늘 신중하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최근 SNS를 비롯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황성빈이 음악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운드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랩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드러나며 논란이 됐다. 또한 콘서트에서 현충일에 6.6Km, 광복절에 8.15Km를 뛴 팀 멤버를 두고 “독립투사 될 거냐”라는 디스랩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며 불을 지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7,000
    • +2.11%
    • 이더리움
    • 3,096,000
    • +3.9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85%
    • 리플
    • 2,063
    • +2.13%
    • 솔라나
    • 131,000
    • +4.63%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9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74%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