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월화드라마 ‘드림’의 시청률이 조금 올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드림’은 전국시청률 7%를 올렸다. 전회 5.5%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손담비(26), 주진모(35), 김범(20)을 앞세운 ‘드림’은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는 MBC TV ‘선덕여왕’의 철옹성을 절감하고 있다. 선덕여왕은 30%를 웃돌고, 드림은 첫회부터 5%대를 맴돌았다.
그러다 강경탁(박상원)의 배신으로 궁지에 몰린 남제일(주진모)이 이장석(김범)을 훈련시켜 강경탁에게 맞서는 경쟁구도가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분석이다.
한편, 11일 선덕여왕은 38%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40%대에 바짝 다가섰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