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포러스, 틱톡 플랫폼과 계약…“도달횟수 7억회 네트워크 활용 실적 극대화”

입력 2025-06-1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스팩8호와 합병을 추진 중인 애드포러스가 구글에 이어 글로벌 주요 광고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소셜미디어 ‘틱톡(TikTok)’ 개발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운영하는 모바일 인앱 광고 네트워크 ‘팽글(Pangle)’과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11일 밝혔다.

팽글은 틱톡 비즈니스 광고를 통합해 앱 개발사, 퍼블리셔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36개국 이상에서 8만 개가 넘는 앱에 적용되고 있으며 도달횟수는 7억 회에 달한다. 팽글은 다양한 광고 포맷을 지원할 뿐 아니라 실시간 입찰을 기반으로 수익 최적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애드포러스는 팽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할 방침이다. 팽글 내 인벤토리를 활용하면 틱톡뿐 아니라 제휴 앱까지 광고 매체 범위를 대폭 향상할 수 있으며, 해외 매체 접근을 통한 글로벌 시장 타겟팅도 가능하다. 국내외 매출 증대뿐 아니라 팽글이 보유 중인 고성능 광고 포맷을 바탕으로 수익성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드포러스는 2023년 구글 ‘MCM(복수고객관리)’ 파트너에 선정된 후 국내 MCM 파트너사 중 최상위 권한을 보유 중이다. 구글 공식 광고 매체 위임 운영 권한을 기반으로 구글 ‘Ad Manager(애드 매니저)’를 통해 퍼블리셔 광고 인벤토리를 대신 관리하고 수익화하고 있다. 단순 구글 네트워크 광고 공급에서 나아가 다양한 글로벌 ‘DSP(수요자플랫폼)’와 연동을 통해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 매체를 확보하며 저변을 넓혀 나가고 있다.

애드포러스 관계자는 “구글에 이어 글로벌 탑티어 플랫폼 중 하나인 틱톡을 광고 네트워크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며 “팽글이 일본 등 아시아뿐 아니라 북미, 유럽, 중동까지 도달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서 팽글을 통해 실적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팽글이 보유 중인 고효율 포맷을 자체 플랫폼 엠플레이트에 통합 시 추가 광고 캠페인 경쟁력 강화도 가능하다”며 “향후 포맷별 성과 데이터를 AI 머신러닝 기반 광고 예산 엔진과 연계해 광고 형태별 최적화 모델 구축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변 해 봉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08.14] [기재정정]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08.14]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너무 빠르다" "지금도 늦어"… 'ESG 공시' 의무화 동상이몽
  • 헌혈이 '두쫀쿠'와 '성심당'으로 돌아왔다
  • 광물이 무기가 된 시대⋯각국 ‘탈중국’ 총력전 [공급망 생존게임]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겨울방학 학부모 최대고민은 "삼시 세끼 밥 준비" [데이터클립]
  • 중국판 ‘빅쇼트’…금으로 4조원 번 억만장자, 이번엔 ‘은 폭락’ 베팅
  • '로봇·바이오' 기업들, 주가 급등에 유상증자 카드 '만지작'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6,000
    • -8.17%
    • 이더리움
    • 3,016,000
    • -7.2%
    • 비트코인 캐시
    • 738,000
    • -4.34%
    • 리플
    • 1,988
    • -14.05%
    • 솔라나
    • 130,600
    • -5.98%
    • 에이다
    • 397
    • -7.67%
    • 트론
    • 408
    • -3.09%
    • 스텔라루멘
    • 234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8.18%
    • 체인링크
    • 12,970
    • -6.69%
    • 샌드박스
    • 132
    • -8.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