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제주도 서귀포항 해안가에서 진행된 해양 정화 활동 후 티웨이항공 프리다이버스와 박상춘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가운데), 전장원 플로빙코리아 대표(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제주도 서귀포항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사내 프리다이빙 동호회인 ‘프리다이버스’와 환경 전문 비영리단체인 ‘플로빙 코리아’ 등 50여 명이 제주 서귀포항 인근 해안가에 떠밀려온 해양 쓰레기와 여름철 관광객들이 남긴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