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요일 전국 맑은 하늘...서울 낮 최고 29도

입력 2025-05-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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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공기 유입으로 찜통더위가 찾아온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어린이들이 분수 물줄기에 즐거워하고 있다.
▲덥고 습한 공기 유입으로 찜통더위가 찾아온 21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어린이들이 분수 물줄기에 즐거워하고 있다.

1일인 일요일 전국 곳곳에서 맑은 날씨가 펼쳐지며 기온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과 아침 시간대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7도 사이를 기록할 예정이며, 오후 시간대 최고기온은 21도부터 3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지역은 낮 기온이 29도까지 상승할 전망이다.

특히 내륙 지역의 경우 하루 중 기온 변화폭이 15도 안팎으로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옷차림 조절과 함께 몸 상태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질 면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수도권인 서울과 인천 지역은 오전 시간대에 한해 '나쁨' 단계의 미세먼지 농도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해상 기상 상황을 살펴보면, 동해 연안의 파고는 0.5미터에서 2.0미터 수준이고, 서해 연안은 0.5미터, 남해 연안은 0.5미터에서 1.0미터 범위의 물결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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