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美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서 수상 영예…그룹 이어 솔로 성과

입력 2025-05-27 14: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2025 AMAs)
▲(출처=2025 AMAs)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6일(이하 현지시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RM은 올해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그는 그룹과 솔로 가수로서 모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은 유일한 K팝 아티스트가 됐다.

그가 속한 BTS는 2021년 이 시상식의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을 석권한 바 있다. 이어 2022년에도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로 꼽혀 2관왕에 올랐다.

RM은 지난해 5월 발표한 솔로 2집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은 빌보드(Billboard), 롤링스톤(Rolling Stone), NME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의 ‘2024 베스트 앨범’으로 선정됐고, 다수의 수록곡들 역시 ‘2024년 베스트 송’ 리스트에 포함돼 주목받았다.

특히 RM은 앨범 타이틀곡 ‘로스트!(LOST!)’를 통해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앨범 발매 당시 영국 음악 매거진 NME는 이 곡이 담긴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을 두고 “아름답고 흥미로운 예술적 작품”이라며 5점 만점을 부여했다. 그래미닷컴 역시 RM의 다재다능함과 창작 능력을 높게 평가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호평했다.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최근 영국에서 개최된 ‘2025 샤크 뮤직 비디오 어워드(Shark Music Video Awards)’의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베스트 R&B / 솔 비디오(Best R&B / Soul Video)’, ‘베스트 디렉션(Best Direction)’ 등 3개 부문을 휩쓸었다. 앞서 이 뮤직비디오는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드, 독일 시슬로페 페스티벌, 베를린 커머셜 어워드 등에서도 다관왕에 오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30,000
    • +0.53%
    • 이더리움
    • 3,14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516,500
    • -2.91%
    • 리플
    • 2,021
    • -0.54%
    • 솔라나
    • 127,600
    • -1.01%
    • 에이다
    • 363
    • -1.89%
    • 트론
    • 547
    • +0.92%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32%
    • 체인링크
    • 14,090
    • -2.02%
    • 샌드박스
    • 104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